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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7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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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중국 투자 및 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중국 섬서성 상무청 종합처의 전문가들이 현지 투자환경 및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신청한 중소기업들과 1대1 개별상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일본은 한국의 5대 교역상대국 중 하나로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한국과 일본 간 교역규모가 4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현재 35%수준의 법인세 실효세율을 내년 2%포인트 인하해 장기적으로 20%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수출 비중 32.8%를 차지하는 도내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지난 1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중국 시장 내 한국 기업들의 지위가 높아지고 상호 투자개방으로 양국 간 경제 교류수준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진공 조내권 글로벌사업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일본.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 진출 관심국가의 생생한 시장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희망 중소기업은 이메일(info@conexia.kr) 또는 팩스(02-573-895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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