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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8 1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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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2014년 산업융합 선도기업 30개사와 산업융합품목 4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폴, ㈜대경바스컴, 대림스타릿㈜ 등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30개 업체는 융합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성과 건전성 등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그린폴은 플라스틱 소재를 재활용해 복합PP수지 및 재생복합 PP수지를 개발하는 업체다. ㈜대경바스컴은 영상, 음향, 보안, 정보통신 등의 종합 멀티미디어 기자재 제조 및 유통, 설비 뿐 아니라 컨설팅, 음향, 공간디자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산업융합품목으로 지정된 49개 품목은 성능.품질의 우수성 및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인정되는 제품으로, 산업부는 지난 7월부터 서류 및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49개 품목에는 고속주행용 다기능 트럭지게차(X-MOAD), 고효율등급 알루미늄 합금제 창세트(WJ-AW-CSL03), 교육용(산업)제조로봇(KSS-1500) 등이 포함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융합 선도기업이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의 연구개발(R&D)과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우대를 받는다”면서, “산업융합품목은 중소기업청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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