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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13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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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발 벗고 나선다.

삼척시 하장면 판문리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단(위원장 이상윤)은 13일(금) 판문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기관ㆍ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201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판문리 주민들은 정신개혁, 소득증대, 환경개선을 등을 통해 ‘잘사는 선진 농어촌’을 건설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자율실천의지를 다진다.

이에 따라 판문리 마을에는 골짜기마다 특색 있는 조경수와 야생화를 조성하고 주변 민박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산책로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곰취, 옥수수, 고추, 고랭지채소 등 도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랭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작물 친환경 인증사업 및 도시민과의 결연사업을 실시해 앞서가는 농촌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난해 새농촌건설운동으로 우리시에서 근덕면 궁촌2리와 초곡1리가 도 우수마을로 선정돼 혁신역량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 등 현재까지 19개 마을이 도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시는 도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들은 녹색농촌체험마을, 산촌생태마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등 활약해 마을을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든 마을이 우수마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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