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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5 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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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성도) 및 부녀회(회장 권명주)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평은리교~지곡리, 금광리~용혈리 2개 노선 약 10km구간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이른 아침부터 트럭, 집게, 마대 등을 준비해 주요 이면도로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도로변에 걸려있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지역주민들 및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환경정비활동과 함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월동준비의 하나로써 모래주머니 2,000여개를 만들어 관내에 비치했다.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빙판길 교통사고에 대한 대비를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

환경정비활동에 방문한 평은면 정기대 면장은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역의 대소사에 언제나 참여하는 단체로 평은면의 보배 같은 존재”라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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