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검정고시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취득의 지름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에 실시된 2011년 제1회 고등학교 입학자격․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수강생 중 40명이 응시해 39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98%에 달한다.
이 가운데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는 20명이 응시해 7명이 전체과목에 합격하고 12명은 부분과목에 합격 하였으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는 20명이 응시해 10명은 전체과목 합격 10명은 부분과목을 합격하는 등 전원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삼척시는 2009년부터 검정고시반을 운영하여 왔으며 올해도 1월부터 삼척시학원연합회에 위탁해 고등학교 이하 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자격 20명 1개 반, 고등학교 졸업학력 25명 1개 반을 구성하여 주 3회(월,수,금) 6과목을 교육하고 주말에는 보충수업도 실시하였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짧은 학습기간동안 많은 합격생 배출에 힘써 준 삼척시학원연합회(회장 조원회)를 비롯하여 합격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