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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9 1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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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29일 지멘스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이 광명 7동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변신한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연탄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래간만에 배달하는 연탄이 다소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2500장의 연탄을 5가정에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지멘스와 함께하는 사랑밭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연탄이 배달되는 동안 문 밖에 나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한겨울에 보통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연탄은 3장정도”라면서, “이 3장의 연탄이 없어 겨우내 추위에 떨며 지내는 분들이 많은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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