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2-11 14:17:06
기사수정

군산대 해양바이오 특성화 사업단(단장 노정래)이 주관하고 군산시 보건소(소정 한일덕)가 후원한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가족 맞춤형 요리 경진대회’가 10일 군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에서 개최됐다.

영양플러스 맞춤형 요리 경진대회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한 영양상 위험을 개선하고 체계화된 영양서비스 및 영양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군산시 보건소가 진행해온 영양플러스사업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 32명이 참가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출품작을 대상으로 대상자 맞춤형 식단작성여부, 위생, 맛, 색, 상차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박소라, 김미리, 배사울, 송예경 우수상에는 김예림, 정선정, 송다정, 김채정 등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군산시 보건소 사업을 학생과 공유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양플러스 가족을 위한 식단을 스스로 짜보고 실습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의식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군산대 식품영양학과는 해양바이오 특성화 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영양플러스 대상자 집에 방문하고 위생 및 영양교육을 하는 등 맞춤형 학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86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