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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1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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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계열사인 가스미터의 명가 대성계전(대표 고봉식)은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계량기를 브라질에 수출한 데 이어 2015년 연간 초도 수출물량 5만대를 추가 계약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질은 자체적으로 천연가스 개발이 촉진되고 가스 공급율이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는 국가로, 국내 기업이 관련 시장에 진출한 사례는 대성계전이 처음이다.

대성계전은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던 중 브라질 시장의 향후 전망을 내다보고 지난 9월 첫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형 가스안전계량기 1만 5천대를 수출했다.

대성은 브라질 현지에서 기존에 최소 사이즈로 공급되던 모델보다 더 낮은 등급의 사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을 분석해 소형 가스안전계량기 G 0.6 및 G 1.0 모델을 개발했고, 이 전략은 브라질 현지에 적중했다.

대성계전 관계자는 "브라질은 가스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한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국가"라면서, “앞으로 브라질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당사의 높은 기술력이 접목된 스마트 미터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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