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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1 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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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 납본상은 △도서부문 (도서출판)예문사(대표 정용수) △비도서 부문 한솔씨앤엠(대표 김남기) △디지털파일 부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대표 이동국) 등 총 3개 출판사(자)가 선정됐다. 특히 기증 부문은 김광섭 시인 육필 원고 및 사진 등 개인 소장 귀중서 204점을 기증한 김용현(故 김광섭 시인 외손자) 씨가 수상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선정하는 납본유공자는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해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 출판자료를 빠짐없이 법정기일(30일) 이내 납본하고, ISBN(국제표준도서번호)과 CIP(출판시 도서목록)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다.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은 12일 시상식을 통해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어려운 출판 환경에서도 출판 문화 발전의 자긍심으로 자료를 발간해 성실히 납본 의무를 이행한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가문헌 수집 및 보존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빠짐없는 납본”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부터 시행된 ‘올해의 우수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은 12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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