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투어는 2015년 경영계획을 12일 본사 대강의실에서 발표했다. 하나투어 주요 직책자, 자회사, 해외지사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성과 분석 및 2015년 목표를 공유했다.
2015년 경영목표는 '스마트워킹을 통한 균형성장'으로 4년 연속 동일하게 정했고, 내년에는 업무 효율성을 높여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업무 개선의 의지를 담았다. 또 본사와 국내외 자회사를 합친 매출 4,876억원, 영입이익 570억원으로 올해 예상 실적인 매출 3,758억원, 영업이익 403억원 대비 각각 30%, 41% 증가하고, 해외여행수요는 262만명으로 31%, 항공권 포함 수요는 386만명으로 26%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한 경영방침은 '열린 회사, 강한 회사, 사랑이 있는 회사'의 기존 경영이념을 강화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열린 회사-스마트워킹 확대, 협력사 및 외부고객과의 소통 강화, 사내 열린문화 형성 - 유연근무제를 최적화하고 적용인원도 현재의 28%에서 50% 수준으로 확대하며, 박상환 회장은 소통 메일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직원/협력사들의 의견 개진에 직접 회신하는 등 사내 열린문화를 형성한다.
또한 ▲강한 회사-패키지 상품의 경쟁력 및 FIT 판매 강화, 신규사업 확대 -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테마상품 및 세미패키지 확대, 하나프리 브랜드 강화를 통한 FIT 판매 활성화 그리고 다양한 테마의 인바운드 상품 및 국내 관광 인프라 개발, 면세점 사업 추진 등 신규사업을 확대한다.
끝으로 ▲사랑이 있는 회사-직원/협력사들과의 동반 성장, 사회적 책임 실현 - 직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계층별 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판매점 등 협력사 교육을 확대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타기업/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여행문화 확산 및 볼런투어 등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