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도예명장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여주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도자기바자회를 개최한다.
조병호.김영길.박광천.최병덕 명장 등 여주시 도예명장들은 “어느 해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십시일반 도자기 명장들의 작품을 모아, 명장들이 기탁한 작품을 판매하고 판매액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청 관계자는 “기부하는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정신적으로 소외받는 취약계층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여주시 도예명장 불우이웃돕기 도자기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