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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8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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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행주산성이 2015년 1월 1일 을미년 첫날을 100만 시민과 함께 여는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5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이날 해가 뜨는 시간은 7시 47분경이다.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날을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시민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올해는 고양시가 평화통일특별시가 되기 바라는 희망을 담아 마련했다.

행사는 시민들이 주차광장에 마련된 새해 소망과 추억이 담긴 소지문을 작성하고 ‘광복 70주년, 평화통일특별시 원년의 해’를 상징하는 대형 모닥불을 점화하면서 시민맞이, 해맞이, 희망맞이 순으로 진행된다.

정상에서 펼쳐지는 공식행사는 새해소망 기원제, 축원덕담, 신년 대복기원 전통타악 및 대한민국 대표명창 유태평양의 신년기원 판소리와 퓨전국악,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강과 도심의 비경, 방화대교의 조명이 아름다워 해맞이와 달맞이 장소로 각광받는 행주산성에서 새날 해돋이 장관을 보며 새로운 각오와 한해 소망을 기원하고 사물놀이패의 벽두새벽을 깨우는 한마당 놀이를 통해 100만 고양시민이 한데 어울려 신바람 나는 첫 출발을 만들 것이다.

배상호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은 “갑오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평화통일특별시로 도약하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고양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감동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새 희망을 여는 즐거운 첫날을 가족과 함께 행주산성을 찾아 시민대화합의 장에 참여할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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