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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2 2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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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9일‘경상북도 건설인상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회 경상북도 건설인상 수상업체를 선정.발표 했다.

올해 처음 제정 시행되는 제1회 경상북도 건설인상은 건설산업을 통해 향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업체를 선정시상해 올바른 건설산업 문화를 확산하고 건설인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심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대학교수 6명의 외부위원을 위촉, 일반건설 등 5개 부문 20명의 후보업체를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로 4개 부문에 대상 1개업체, 일반건설 1개업체, 전문건설 2개업체, 설비건설 1개업체가 선정됐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전문건설부문에서 11개업체 중 특히 공적이 우수한 업체가 많이 추천되어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위해 2개업체를 선정했다. 건축설계부문은 건설대상으로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건설대상에는 임송용(57세, ㈜정일 건축사사무소, 1994설립)을, 일반건설부문은 양승인(59세).이충규(59세)(㈜흥화, 1970설립)가, 전문건설부문엔 정해준(65세, ㈜경일건설, 1995설립)과 조규철(63세, ㈜삼성조경, 2006설립)이, 설비건설부문에는 김형근(54세, 미래공조플랜트㈜, 1999설립)이 각각 선정됐다.

김세환 도 도시계획과장은“건설인상 수상업체들은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시공능력평가, 일자리창출, 신기술개발, 건전경영 등 여러면에서 모범이 되는 업체로 경북 건설산업의 견인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경상북도 건설인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갖고, 내년부터는 건설의 날인 6월 18일에 맞춰 건설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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