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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3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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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는 23일 오전 11시 김해동광육아원서 경남 해피에너지 나눔 ‘신재생에너지 설비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피 에너지(Happy Energy) 나눔은 도내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 도내 전문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태양광, 태양열 설치 등 어려운 계층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지원한다.

올해는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나산전기산업, 쏠라이앤에스, 대한기술, 한명전기, 대신에스앤비, 선광이앤에스, 강남쏠라 등 7개 기업이 지원해 사회복지시설 9곳(태양광 6, 태양열 3)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번 해피에너지 나눔대상으로 태양광(3kw) 설치는 △동광육아원(김해시 대동면) △늘푸른집(양산시 상북면) △명진노인요양원(창원시 마산합포구) △합심원(사천시 이홀동) △진해장애인복지관(창원시 진해구) △대한노인요양원(하동군 적량면)이다.

또 태양열(6㎡) 설치는 △이레마을(산청군 산청읍)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창원시 의창구) △함양정신요양원(함양군 함양읍)에 지원된다.

하승철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소외계층에 행복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도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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