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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3 1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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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3일 남구 민방위교육장 및 종하체육관에서 구.군 민방위대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년도 민방위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민방위사태 발생에 대비한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재난 및 안보 교육에 이어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3가지 종목으로 각 구.군에서 선발된 70명이 그동안 민방위훈련 및 교육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가 결과 울주군이 최우수, 동구가 우수, 북구가 장려 민방위대로 선발됐다.

울산시는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키 위해 각 부문별 전문가들을 평가관으로 편성해 진행했다. 평가 후에는 평가결과 미흡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민방위대원들의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부터 정례적인 경진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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