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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4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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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4년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2개사가 2년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진흥원에 의하면, 지난 7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부산.울산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의 협력센터로 지정돼 운영비로 105백만원을 확보해 울산지역 중소기업 융‧복합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융.복합 R&D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발굴 및 지원에 전력을 다한 결과, ‘융합R&D기획 멘토링그룹 지원사업’에 4개 업체가 과제를 제출해 그 중 2개 업체가 최종 국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융합과제발굴연구회 지원사업’은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가 참가해 RFP(과제제안서) 11건을 제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에 선정된 (주)대성테크는 북구 달천농공단지에 소재하는 기어 등 자동차부품 열처리 가공업체로서 ‘고정밀 자동차부품 제조를 위한 Hot Type 다목적 진공열처리 장치 및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가 선정됐고, 중구 성안동에 소재하는 블랙박스 및 비젼시스템 제조업체인 ㈜에이티엠은 ‘차량 3D CAD 설계정보와 로봇 비젼시스템을 이용한 도장표면 불량 검출 및 마킹검사 시스템 개발’과제가 선정돼 업체당 2년간 5억원 상당을 지원받게 됐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본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융·복합 R&D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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