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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9 1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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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직무대리 강양수)과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이상일)가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29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강양수 농업기술원장과 이상일 센터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방향설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농업인들의 과도한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증가 등 농업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됨에 따라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를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 위한 협약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의 인지도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교육을 위한 시설 및 인력을 제공한다.

강양수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농업인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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