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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0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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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연말을 맞아 션, 정혜영 부부가 최근 새롭게 오픈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 발렌티노 매장에 방문한 션, 정혜영 부부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는 발렌티노 남녀 액세서리 스토어인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1층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토어에서 서로에게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찾아보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다정함을 보였다.

이 날 션은 네이비 컬러의 카무플라주 니트와 블랙 컬러의 팬트위에 라펠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롱코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였고, 정혜영은 산뜻한 느낌의 핑크코트를 베이스로 다채로운 컬러로 이뤄진 바이아데라 패턴의 락백과 블랙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이 눈에 띄는 락스터드 힐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가 방문한 발렌티노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전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컨셉을 반영해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형성되는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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