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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0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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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지방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관리.운영실적을 평가해 서울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총 9개소를 ‘2014년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했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지방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심사에 올라온 33개 시설 중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시설물 관리 상태, 장애인.여성 편의시설, 프로그램 다양성 등 전반적인 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분야별 우수공공체육시설 중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 안내센터, 점자블록, 경사로 등 8종의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상태가 우수한 점을, 여수망마국민체육센터는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공공체육시설을 선정.발굴하고 보상을 확대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관리 및 경영 개선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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