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2.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일이 30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막이 올랐다.
당 대표 선거에는 박주선, 박지원, 조경태, 이인영, 문재인 의원 등 5명의 현역 의원이 등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오영식, 전병헌, 주승용, 문병호, 유승희, 이목희, 정청래 의원과 노영관 수원시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등 모두 9명이 도전했다.
새정치연합은 내년 1월 7일 예비경선에서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압축해 다음달인 2월 8일까지 본선 경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