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7일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을 통해 이본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까무잡잡한 피부로 ‘까만 콩’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이본은 90년대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이었다. 그 당시에는 없던 독특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센스로 많은 대중을 사로 잡은 이본은 이날 방송에서도 역시 90년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숏 커트에 어울리는 시크한 블랙 코트를 입고, 내추럴한 그레이 머플러로 스타일링 하였다. 그리고, 광택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백으로 세련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토토가’에서 이본이 착용한 가방은 국내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사케이’의 마티나 백 그레이 컬러로 알려졌다.
한편, ‘토토가’특집에는 90년대 최고 가수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