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수 부이사관이 제15대 이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5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50명 공직자들의 환영 속에 거행됐다.
박 부시장은 1980년 첫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기도에서 요직을 두루 걸쳤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기업유치, 규제개선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 노력들이 경제통 부시장을 맞아 더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임 부시장은 학구파로도 유명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아주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지금도 배움의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수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이천시가 큰 발전을 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시민 그리고 공직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소통과 화합 속에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개인의 능력과 조직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윤병집 부시장은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