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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5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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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은 지난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추진한 ‘개군면 다목적회관’ 건립과 ‘양서면 도시계획도로(소로1-4)’개설을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윤택한 문화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개군면 하자포리에 건립된 ‘개군면 다목적회관’은 지난해 5월에 착공됐고, 지하1층과 지상 2층, 건축면적 425㎡의 규모로 총사업비 15억 1천 8백만원이 투입됐다.

대회의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조성된 다목적회관은 개군레포츠공원과 국궁장, 야구장과 인접해있어 주민들이 쉽게 방문해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개군다목적회관이 산수유 축제 등 각종 행사 및 회의 개최시 활용도가 높아 체육공원내 중심 건물로 자리매김해 개군 레포츠 공원 브랜드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도시계획도로(소로1-4)’는 양수리시가지에서 서종면 방향으로 개설된 도시계획도로로 과거 철도 복선화시 임시로 조성한 급커브로 시야 미확보 등의 위험요소가 산재돼 있었다. 이에 직선화 및 개선공사를 완료해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최종국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초기반시설 확대구축을 통해 보다 살기 좋게 농촌 생활환경을 만들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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