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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5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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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새해 1월부터 여주지역의 모든 택시(법인85, 개인택시166)에 NFC카드(근거리 무선통신 카드)를 부착,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택시를 이용하는 노약자나 여성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운수종사자 및 탑승객 서로에게 경각심을 갖도록 해 안전한 승차를 가능토록 하는 제도이다.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본인의 스마트폰에 ‘경기도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한다. 설치 후 스마트폰을 택시 내부에 부착된 NFC 태그에 갖다 대면 앱이 자동으로 구동돼 전송이 예정된 가족 등에게 택시 승.하차와 관련된 정보(탑승 위치와 시간, 차량번호, 회사명, 회사 전화번호가)가 전송된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작지만 기본적인 것부터 추진해 보다 깊이 있는 교통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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