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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8 1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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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강원도에서 제13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일청소년들의 동계스포츠교류는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의 연습 및 공식경기, 한국의 전통문화 탐방으로 치러진다.

양국선수단은 한국이 4종목 136명, 일본이 154명으로, 숙소는 서울의 올림픽파크텔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 각각 마련된다.

한편, 지난 2002년 FIFA 월드컵 축구대회의 공동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로 성장하게 될 두 나라의 청소년선수들이 매년 교류대회를 통해 서로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상대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여 궁극적으로 한일관계를 개선하고 협력을 강화키 위해 지난 2003년 한일청소년들의 교류대회가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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