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8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과 의 치의학입문교육검사(이하 MEET/DEET)가 시행된다. 시험일이 100일도 채 안 남은 지금 의 치 약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웅진패스원에서 남은 기간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한 과목 별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물리학 학습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는 현재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학습법을 달리 해야 한다. 일반 물리의 전체 기본 개념을 정리하지 못했다면 기본 개념 정리 및 기출문항 분석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꼭 개념 정리와 기출문항 분석을 연결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가지가 따로 인식된다면 쓸모없는 개념으로 머릿속에 자리 잡을 여지가 있게 된다.
기본 개념 정리를 마친 수험생이라면 문제 풀이에 집중해야 한다. 막상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문제가 안풀려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스스로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몇 분 이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안된다면 풀이를 보거나 해설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너무 오래 잡고 있는 건, 시간낭비나 의욕상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념과 문제풀이 둘 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다고 판단된다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확실하게 개념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문제의 개념을 활용하여 비슷한 다른 유형의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집의 문제가 언제 어디에서 주어져도 풀 수 있도록 머리와 손을 연습해 놓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습법 이외에도 중요한 건 컨디션 조절이다. 기상, 취침,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 뇌 활동량을 강화하고, 시험 보는 시간에 맞춰 몸과 뇌의 컨디션이 최상이 되도록 지금부터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웅진패스원 박창주 본부장은 “총 5회에 걸쳐 제공된 과목별 학습 전략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시기 별 학습관련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웅진패스원에서는 수험생이 소홀하기 쉬운 부분까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언어추론 어휘, 어법 특강 및 통계학 특강을 마련했다. 또한 수험생이 가장 많이 포기하는 물리학에서 70% 이상 맞출 수 있도록 물리 탈출 프로젝트 수업도 오는 6월 23일부터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