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을 경축특사로 파견키로 했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대통령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이래 볼리비아 대통령으로 재임중이고, 2010년 재선에 이어,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3선에 성공해 이번에 취임하게 됐다.
노철래 특사는 취임식 참석후 오는 23일 모랄레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리나라와 볼리비아간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발전을 희망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965년 수교한 우리나라와 볼리비아는 올해 양국 수교 50주년에 이르기까지 상호이해와 호혜적 이익을 바탕으로 우호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볼리비아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ODA 중점협력국으로서 최근에는 볼리비아의 산업화를 위한 우리의 경제성장 경험 공유, 우리나라의 볼리비아 국가 전략프로젝트 참여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을 증진시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