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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0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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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등 사전 예방적 감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도 재정건전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개선대안과 시정방안을 제시하는 등 953건의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실시했고, 주요 정책집행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계약 등 732건의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 실시와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221건의 계약심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공무원이 능동적.창의적으로 규제개선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사전감사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도와 출자.출연기관 및 시.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추진의 적법성.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적극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감사부담을 덜어주는 구체적인 의견 제시로 규제개선 등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 사업 등에 대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해 감사의 실효성 및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로 사전 예방적 감사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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