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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30 1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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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보툴리눔제제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청내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협의체를 구축하고 5월 31일 시험검정동 1층 중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시험법 개선 방안 ▲국가표준품 확립 등 품질관리 전반에 관한 것으로 총 7개 보툴리눔제제 제조 및 수입업체 등 관련자와 청내 전문가 등 협의체 회원들이 참석한다.

보툴리눔제제는 현재 10개 품목이 허가되어 국내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 보툴리눔제제의 수출도 증가추세에 있다.

※ 보툴리눔제제 : 근육의 신경전달 기능에 영향을 주는 ‘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 독소’를 사용하여 제조된 제제로, 마비 등 신경·근육 질환 치료, 다한증 및 주름 치료, 사각턱 교정 등에 사용

식약청은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보툴리눔제제에 대한 국가검정 신뢰도 향상으로 관련 산업 육성 및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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