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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0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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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개헌 전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0일 자신이 헌법 모델로 삼고 있는 오스트리아를 직접 찾아갔다.

우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신의진, 새정치연합 김경협 서영교 의원과 함께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현지에서 헌법 전문가와 정계 인사들을 두루 만날 예정으로, 귀국길에 러시아를 들리는 4박6일 일정으로 짜여진 우 원내대표의 이번 유럽행의 키워드는 개헌이다.

한.오스트리아 의원친선협회장인 우 원내대표는 오스트리아 측 협회장인 베르너 아몬 의원과 만나 개헌 모델에 관해 자문을 받는다. 우 원내대표를 비롯한 방문단은 아몬 의원과의 면담 외에도 현지 헌법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한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대통령 직선제를 가미한 의원내각제 방식의 오스트리아 통치모델이 극심한 좌우 이념갈등을 극복하는 원동력이라면서 호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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