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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1 1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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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의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의하면, 우리카드는 오는 22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을 선임키로 했다.

이밖에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에 대한 후임 CEO에는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용역관리업체인 우리기업 대표에는 이용권 전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결정됐고, 우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들의 이사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됐고,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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