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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3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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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작:쇼미디어그룹,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각계 각층의 별들이 떴다. 바다, 서현, 주진모, 임태경 등 화려한 캐스팅 못지않게 화려한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작품과 배우의 열연에 대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방문한 각계각층 셀럽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김혜수, S.E.S.멤버이자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 토토가 선배 가수 소찬휘, 배우 이재룡, 작곡가 주영훈 이윤지 부부, 사진제공 쇼미디어그룹

지난 9일 개막한 이래 배우 김혜수, 이재룡을 비롯해 깜짝 뮤지컬 데이트로 화제를 모은 박한별-정은우 커플은 물론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이 방문했다. 또한 최근에는 열풍을 일으킨 무한도전 ‘토토가’에 원조 요정 S.E.S인 바다와 일일 유진으로 출연한 서현이 스칼렛으로 출연하는 만큼 선배 가수 소찬휘와, S.E.S. 멤버 유진-기태영 부부가 임신 후 뮤지컬 데이트로 찾아와 20대부터 중장년까지, 가수, 배우 등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찾아와 응원을 해준 것.

주영훈은 “노래와 연기 모두 완벽한 배우였다니..서현의 재발견” 이라고 말했고,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과 짜릿한 고음에 깜짝 놀랐다. 모든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부모님과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작품” 등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캐스팅 못지 않은 별들의 추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동명 원작을 프랑스 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기회. 특히 노을이 지는 황혼의 키스 씬, 그리고 철부지 소녀에서 강인한 여인으로 변화하는 스칼렛의 매력, 그리고 작품의 상징적인 스칼렛의 커튼 드레스를 비롯한 화려한 의상 등 원작의 명장면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로미오 앤 줄리엣’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의 아름다운 넘버와 현대적인 군무는 원작에서 만날 수 없는 뮤지컬 만의 매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톱 디바 바다를 비롯해 연기파 주진모, 서현, 임태경, 김법래의 스칼렛과 레트로의 변신, 그리고 마이클리, 정상윤, 김보경, 유리아, 정영주, 박준면, 박송권, 한동근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앞으로 단 3주간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고, 다음달 1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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