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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5 1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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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5년 ‘제59회 수의사국가시험'에서 수의학과 응시생 69명 중 68명의 합격생을 배출, 합격률 99%로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중 합격률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5%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16일 시행한 이번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4학년 박주용 학생(26)이 차석으로 합격했다. 박주용 학생은 총 544명의 응시자 가운데 350점 만점에 302점으로 차석을 차지했다.

박주용 학생은 "지난 6년간 훌륭한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에게 존경받는 임상 수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 학생은 재학 중 우수한 성적으로 8학기 동안 3차례의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수의사 국가시험은 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1.2, 수의법규 및 축산학 등 4개 과목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통과해야만 수의사 면허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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