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총괄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단장 박준협)은 지난 23일 제2공학관 107호에서 재학생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T-설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의T-설계경진대회는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참여학과인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재학생들의 설계 능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 및 제작 경험을 통한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최신 설계트렌드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중순부터 20여일간 대회 신청을 받아 총 60개팀이 약 4개월간의 작품 제작기간을 가졌고, 본선에는 총 16개 팀이 출품해 그 중 INFINITI팀(팀장 강호성/팀원 양현동, 이대석 자동차공학과3) ‘회전 관성 휠’과 MECAHA TIA팀(팀장 김시헌/팀원 노건영, 손경득 메카트로닉스공학과3) ‘3D Print를 이용한 솔라보트’ 등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한편, 동명대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교육부로부터 연간 13억원(5년단 65억원)을 지원받아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등 3개학과가 참여해 동남권 기계.플랜트 분야의 강소기업을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을 이끌 창의적 설계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0교시프로그램과 1년4학기제, 글로벌 설계 능력 향상 해외 명문대학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