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1-27 11:41:51
기사수정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은 27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장남 내외가 외국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양육하는데도 장남의 재산이 없다고 신고하는 등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석연찮은 점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 측은 “2007년과 2012년에 미국에서 손자가 태어났고 첫째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다”면서, “상당한 수준의 양육비용이 필요할 텐데도 장남의 재산은 2010년부터 없는 걸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거 이 후보자가 고교를 졸업한 장남의 계좌에 1000만원을 넣어주기도 했는데 재산이 없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면서, “주소지가 이 후보자 소유의 강남 아파트로 돼 있는 장남이 어떻게 두 아들을 돌보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진 의원 측은 장남의 재산과 관련된 의혹 외에도 두 손자를 미국에서 출산한 경위에 대해서도 이 후보자가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05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