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건물 번호판이 훼손됐거나 건물의 신.증축과 재건축 등으로 번호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건물번호판을 제작해 교부한다.
지금까지는 통상 건축주는 도로명주소를 부여받은 후 업체에 건물번호판의 제작을 의뢰한 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고 나서,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시가 건물번호판을 제작 또는 재교부함에 따라 이제는 도로명주소 부여와 건물번호판 교부를 함께 받아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게됐다.
윤희태 민원봉사과 과장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물번호판은 시중단가 40%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