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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6 2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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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터진다. 야당들은 일제히 들고 나온다.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발휘해 등장한 세력이 문희상 비대위원장체제다.

그는 열혈 남자다. 노래도 잘하고, 투쟁도 잘한다. 원내 투쟁은 물론, 원외 투쟁에서장소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식으로 정치를 한다.

그는 자기 당에서 성골이다. 스스로 집회 등의 사유로 직업을 못가게 된다. 억울하다 싶어서 그는 민주당이라는 당시의 DJ세력을 찾아 간다. 30대에 이르는 나이에도 어느 한곳도 그의 직업을 갖고자 하는 의지를 뭉개버린 현실이 억울했다.

김대중이라는 정치인이 1980년대에 들어보니 자기처럼 억울한 정치인이라는 평가 후에 바로 DJ를 찾아간다. 그후 연속 의정부지역구에서 당선 신화를 쓰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비대위를 감당한다. 그는 2015년 1월 5일 국회 본관에서 비대위장 고별 기자 회견을 한다. 세월호의 진실이 조금밖에 안밝혀 진 과정에서 그는 비대위를 리드한다.

당가는 문인숙 편곡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작곡한 노래다. 안철수 합당 후, 당가가 없어 졌다가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만든다. 4분의 4박자. 가사는 ‘자유가.... 정의가... 사람이 사람 답게 사는 길...’로 시작된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가사에 담긴다, 노래를 들은 후 “중독성이 크다”는 김성수 새정치민주 연합 당 대변인의 언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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