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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2 18: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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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리진(황정음)이 화란(심혜진)에게 받은 뇌물 가방을 착용하고 나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지성과의 커플룩을 연상케하는 화이트셔츠를 착용하고 도트무늬 가디건을 레이어드 해 특유의 리진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세련된 롱코트를 착용하고 유니크한 가방을 크로스로 연출해 발랄함을 더했다.

극 중에서 황정음이 착용하고 나온 가방은 지난 ‘킬미힐미’ 10회에서 뇌물로 받은 가방으로 방송과 동시에 큰 화제가 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킬미힐미’의 인기만큼 황정음이 착용하는 아이템이 매 회 큰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이날 방송 후 2차 물량까지 모두 품절되면서 완판녀의 위엄을 보였다.

특히, ‘킬미힐미’ 11회에서도 뇌물 가방을 착용해 품절 후에도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황정음이 착용한 가방은 영국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제품으로 알려졌고, 완판 인기에 힘입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코어라인을 제외한 14시즌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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