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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2 18: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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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는 11일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개최된 2015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한국패션협회 회장으로 원대연 현 회장을 재 선출했다.

원대연 회장은 패션전문기업 제일모직 사장 출신으로 40년 넘게 패션산업에 몸담았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 회장 취임 이후 왕성한 대외 활동을 통해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이를 통해 협회 재정을 정상화시키고 협회가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했다.

또한 원회장은 패션산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백화점 유통과의 상생 협약을 2013년 성사시켜 역사적인 전환점을 마련했고, 회원사들에게 수수료 인상 억제, 인테리어 비용 절감 효과 등 중소 패션기업 애로와 권익을 해결했다.

2004년부터 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원대연 회장은 “협회 추진 사업이 회원사를 위한 일인지 아닌지가 가치 판단 일순위이고 회원사가 최고의 고객임을 잊어본 적이 없다”면서, “패션협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기대에 부응코자 회원사 권익보호, 패션산업 위상제고, 패션브랜드 글로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회장은 이어 “명실상부한 패션의 대표적인 협회로서 창조 경제 실현과 공익 창출의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패션인이 하나로 뭉치는 결속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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