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7일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의 잠재성이 높은 해양 R&D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 R&D 중점추진사업은 개발 잠재성, 기후변화 및 해양환경오염 대응, 미래 녹색 신산업 창출 기여 등이 고려됐다.
해양과학 기초 인프라 구축 분야는 수중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개발, 대형 해양과학조사선 건조,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남극 제2기지 구축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 미래 첨단 해양과학기술 분야는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 해양 용존자원 추출 개발, CO2 해양지중저장 기술 개발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분야는 차세대 VTS(u-VTS) 기술 개발, 해양생태계 교란생물 제어기술 개발, 장기 해양생태계연구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선정된 과제에 대한 예산투자를 확대해 내실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조기 실용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해양부는 7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해양 R&D 중점추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