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가수 강수지가 김국진과 중년 케미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 SBS 설특집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김도균(백두산)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의 강원도 산골에서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다 함께 모인 이들은 서로의 나이를 물어보고 서열을 정리하면서 호칭도 정리했다. 47세 김혜선이 막내였고 강수지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에게 “오빠”라고 불렀다.
이에 김국진은 “오빠?”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홍진희 또한 김국진에게 “그냥 '자기야'로 하자”면서 “들어본지 너무 오래 됐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싱글 중년 남녀 8명은 새 친구를 맞는 과정에서 커플별로 설원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친분을 다지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강수지 뒤에 앉아 썰매를 타고 내려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지내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