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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8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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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클래식 레코딩 마스터 클래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공연장 엔지니어, 방송국 종사자, 대학교수, 연주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톤마이스터’라고 불리는 클래식 음악 녹음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이론교육, 오케스트라 레코딩실습, 편집실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습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는 실제로 음반 제작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된다. 지도를 담당하는 톤마이스터 최진, 김민아는 독일에서 톤마이스터 과정을 거쳤다.

또 특강 강사로 2012년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황병준 사운드미러 대표가 참여한다. 황 대표는 실무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으로, 4월 1일부터 4일, 6일부터 9일 등 두 번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비는 45만 원으로, 세션당 정원은 약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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