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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8 2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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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본명 홍준섭)가 연극을 결합한 단독 공연을 연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빌리어코스티가 다음 달 22일 강남구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연극과 컬래버레이션(협업)한 콘서트 '봄, 다시 하고픈 만남'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적인 음악이 전문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연극 무대와 함께 펼쳐져 마치 한편의 뮤직 드라마처럼 꾸며진다. 연극의 스토리는 팬들의 사연을 받았다.

지난해 4월 1집 '소란했던 시절에'를 통해 주목받는 인디 뮤지션으로 떠오른 빌리어코스티는 연이은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면서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두 곡이 담긴 싱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를 선보였고, 이어 올봄에 어울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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