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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08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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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셋째자녀를 낳는 가정은 100만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원받는다.

경기도 안양시는 당초 셋째아이 출산 장려금으로 50만원이 지급되던 것을 100만원으로 인상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는 출산장려금이 두 배 인상됨에 따라 시가 금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셋째자녀 보육지원비와 함께 출산장려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셋째 아이를 갖는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출산장려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로서 동주민센터를 찾아 출생신고 및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신청기한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다.

허범행 안양시보건소장은 "아기를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복지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 같은 지원이 출산을 장려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아기를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체온계와 신생아 3종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맞춤형 임산부 건강관리프로그램과 기형아 검사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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