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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4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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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가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 100억 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주간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시즌 동안 ‘CJ 알래스카 연어’가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78억원 매출 대비 40% 이상, 설 54억원 매출 대비 100% 성장했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로만 약 7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스팸’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출시 2년도 채 안돼 선물세트 판매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신규 TV광고 론칭,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세트 출시 등 대대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참치캔, 캔햄, 식용유 등 전통의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 일색에서 벗어나 ‘알래스카 연어’라는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영양이 듬뿍 담긴 제품이라는 점을 지속 강조한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CJ제일제당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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