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reen 이천시 여성실천단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환경실천운동 전개사업으로 거리청소 및 녹색혁명 운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천시 여성실천단은 ‘푸른 이천 우리가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이천터미널 주변과 복개천, 중앙통 등에서 거리 청소를 실시하며 환경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거리청소에 나선 권이금자 단장은 “멀리서 오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을 받아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에 있는 실천단원들과 직거래를 알선하여, 건강도 보장하고 수입도 보장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며, “이천시민이 환경실천운동에 작은 손길이라도 동참하여 클린 이천이 생활화 되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한편, WE Green 이천시 여성실천단은 녹색성장을 위한 회원의 역량강화 교육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이천초등학교 강당에서 녹색소비 촉진을 위한 “사랑의 옷 물려주기 바자회‘를 개최하여 이천초등학교 ’WE Green School 실천단‘이 기증받은 2,000여벌의 옷을 판매하며 사랑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