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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6-23 18: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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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1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6.25참전 유공자회(동구회장 황병태)와 동구 재향군인회(회장 류기원), 관내 보훈단체 임원들이 망우당 공원 내 『동구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기념비』앞에서 국가와 겨레를 위해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추모제를 올렸다

추모제 후에 동구 문화체육회관에서는 700여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모시고 안보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6.25전쟁의 참상과 최근 북한의 동향에 대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뒤이어 제61주년 6.25 전쟁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동구청장(이재만)은 기념사를 통해 “전쟁 미경험 세대가 우리사회의 주류로 등장하면서 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기억과 존경심도 점점 엷어져 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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