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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9 1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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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9.3%로 조사됐다.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올 3월 1주차(2~6일) 주간집계에 의하면, 박 대통령의 취임 10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4.0%포인트 반등한 39.3%(매우 잘함 12.7%, 잘하는 편 26.6%)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0%포인트 하락한 54.6%(매우 잘못함 36.4%, 잘못하는 편 18.2%)로 나타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3%포인트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월 14일(40.6%)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일단위로 40%대를 넘어섰지만, 주간집계로는 39.3%로 마감됐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울산(9.7%포인트 상승), 광주.전라(8.1%포인트 상승), 서울, 대구.경북(4.6%포인트 상승), 경기.인천(2.8%포인트 상승)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연령별로는 20대(6.9%포인트 상승)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어 50대(5.5%포인트 상승), 30대(3.3%포인트 상승), 60대 이상(2.6%포인트 상승), 40대(2.4%포인트 상승)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응답률 20.2%)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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