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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0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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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네트웍스(대표:문종훈)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가로수길gallery YEH(예화랑)에서 진행했다.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단순한 패션 브랜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성장하기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기회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독특한 실험성과 창의력으로 주목 받는 현대미술작가 강선미, 차승언, Fabrikr(페브리커)와의 이번 협업은 ‘The Guild of Artistic’ 이라는 부제로 진행됐고, 새롭게 선보이는 ‘15 S/S 컬렉션의4가지 대표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형태와 구조, 소재를 다루는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이었던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15 S/S 컬렉션은 ‘More than Art’ 를 주제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한편 절묘하게 모던함을 유지하는 특징이 잘 살아고, 그래픽적인 패턴과 새로운 소재, 은은한 톤앤톤의 내츄럴 칼라 블로킹 믹스, 기본이 공존하는 쉐잎의 반란, 이 3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전시회 내내 감초 같은 역할로 전시회를 방문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첫 날인 6일 전시회 오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뮤즈인 전지현을 시작으로 배우 한채영, 김윤진, 하석진 그리고, 모델 강승현, 박형섭, 변우석, 황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액세서리란 영역에 제한된 ‘백’이 아닌, 현대 미술 작가들의 아트 오브제로, 더 나아가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신선한 영감을 선사할 프로젝트로서의 맥을 앞으로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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