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3-14 15:14:28
기사수정

‘피겨여왕’ 김연아는 14일 “나도 한때 선수였기에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패럴림픽 데이 행사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패럴림픽은 장애인 올림픽으로서 장애를 완전히 극복하고 전문 운동선수로 거듭난 이들이 세계 최고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비장애인 종목의 난도를 낮춘 열등 종목이 아니라 각 유형별 장애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고안된 새 종목의 경연이다.

김연아는 “선수 생활을 할 때는 패럴림픽을 잘 몰랐다”면서, “오늘 패럴림픽 데이에서 장애인 선수들도 비장애인들 선수 못지않은 노력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패럴림픽 행사에는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장애인 동계 올림픽의 종목을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열렸다.

김연아는 이어 “장애인 선수들이 비장애인 선수들보다 더 큰 꿈을 안고 노력하고 있다. 운동을 해본 나로서 운동할 때의 힘든 생활을 공감한다”면서, “평창 동계 패럴림픽 때 장애인 선수들이 꿈꾸는 바를 꼭 이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패럴림픽 데이는 2018년 평창 대회가 열릴 때까지 홍보행사로서 매년 3월에 열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22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